3월을 맞이해서 오렌즈에서 행사를 하고 있어요.
원데이는 두팩 구매 시 한팩이 반값!
한달용은 1+1인데 5천원 할인하고 있어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자세한 행사내용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o-lens.com/event/view/1555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제품은 신제품 프렌치샤인 원데이와 제니퍼 3콘 한 달용이에요.
프렌치샤인은 원데이와 한달용이 있는데
원데이는 헤이즐, 그레이, 라벤더 세 가지 컬러가 있고
한달용은 헤이즐, 그레이 두 가지 컬러가 있어요.
이번 행사에는 헤이즐과 그레이만 하고 있네요.
서클라인이 은은해서 눈동자 경계가 부드럽고 컬러자체가 봄에 어울리는 화사함이 있어요.
자연스러운 렌즈를 선호하지만 봄 메이컵 컬러가 밝아지니 눈동자에 포인트를 주고 싶어지거든요.
과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눈매가 연출되는 렌즈라서 봄나들이에 제격인 렌즈예요.
제니퍼 3콘은 한달용이고 헤이즐, 그레이, 올리브 컬러가 있어요.
짙은 화장을 할 땐 메이컵에 어울리는 렌즈를 껴야 하는데 티가 나는 렌즈들은 직경이 대부분 많이 크더라고요.
제니퍼 3콘은 직경 13.3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화려함을 듬뿍 담아 매력적인 렌즈예요.
코로나가 풀리고 밤모임이 잦아진 요즘 스모키메이컵에 제격인 존재감 렌즈로 강추입니다.
마지막으로 비비링은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 정도로 오렌즈의 스테디셀러죠.
브라운, 초코, 그레이, 베이지, 핑크
다섯 가지 컬러가 모두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서 컬러별로 돌려가며 사용하고 싶어요.
브라운, 초코만 끼던 자연스러운 렌즈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컬러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비비링의 그레이, 베이지, 핑크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같은 그레이라도 티 나는 그레이가 있고 자연스러운 그레이가 있어요.
비비링의 그레이는 내 눈동자와 어우러지는 그래픽과 색감으로 그레이 입문용으로 최고입니다.
베이지랑 핑크는 말해 뭐 하나요.
컬러만 생각해보지 말고 시도해 보세요!
비비링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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