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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다육 문가드니스 Echeveria Esther

by 써랑 2023. 4. 6.

학명

Echeveria Esther

 

환경

원산지  멕시코

양지, 반양지

통풍

 

정오의 강한 직사광선은 피하고 따뜻한 햇빛이 드는 곳에 둡니다.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색이 더 밝고 선명해집니다.

통풍이 잘되는 자리에서 키우세요.

추위에 약하니 겨울에는 실내로 옮겨주세요.

 

물주기

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 주기

잎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의

 

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을 주세요.

겨울에는 흙이 완전히 마르고 잎에 주름이 질 때까지 뒀다가 물을 주세요.

화분아래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잎에 물이 고이면 상할 수 있으니 흙에만 물을 줍니다.

 

분갈이

매년 늦봄

다육이용토

 

배수가 잘 되는 다육이용토로 매년 분갈이를 해주세요.

뿌리를 다쳐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번식

자구분리, 잎꽂이, 씨앗

 

잎꽂이를 할 때에는 줄기에서 생장점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떼어냅니다.

잎을 45도 정도로 세워서 간접광이 있는 곳에 그대로 둡니다.

2~4주 정도 후에 뿌리와 잎이 나오면 흙에 옮겨 심어요.

물을 살짝 주고, 마른 잎은 떼지 마세요.

잎꽂이가 잘 되는 편입니다.

 

성장

일 년 내내 개화

일년 내내 성장

일 년에 한번씩 비료

 

일년 내 내 여러 번 노란 꽃이 핍니다.

문가드니스가 건강하게 성체가 될 때까지는 꽃을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게 됩니다.

일년에 한 번씩 비료를 주고 햇빛이 충분하면 붉은색이 더 선명해집니다.

 

주의사항

추위, 서리

직사광선

빛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