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부터 실내화초로 인기가 많은 카랑코에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입니다. 가을과 겨울에 다양한 색깔의 꽃이 피고 키우기도 쉬운 식물입니다.
목차
학명
Kalanchoe blossfeldiana
요약
3주마다 물 주기
반양지
반려동물 독성 있음
빛
반양지
매일 최소 3~6시간 동안 햇빛을 받아야 합니다.
꽃이 피기 위해서는 충분한 햇빛과 14시간 동안 어둠이 필요합니다.
햇빛이 충분하지 않으면 잘 자라지 못하고 웃자라며 잎 색이 흐려집니다.
직사광선을 너무 많이 받으면 잎에 화상을 입게 됩니다.
새로 심은 카랑코에는 햇빛에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며 노출시켜 줍니다.
물
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을 주세요.
겨울에는 물을 줄입니다.
흙
느슨하고 통기성이 좋은 흙
성장기에는 매달, 휴지기에는 6주마다 비료를 줍니다.
온도
적적온도
15~25℃ : 최적
10 ℃ : 휴면상태 진입, 성장 둔화
35 ℃ : 휴면상태 진입, 손상 또는 죽음
계절별 온도 관리
여름 : 높은 온도에 주의, 물을 줄이고 휴면 상태 유지
겨울 : 낮은 온도에 주의, 따뜻한 실내 유지
가지치기
수형과 원활한 통풍을 위해서 가지치기를 합니다.
시기
봄, 가을
도구
칼, 황가루
방법
여분의 가지 제거
밀집하게 자라는 가지 제거
번식
시기
봄, 가을
방법
5~6 잎의 두꺼운 줄기를 고릅니다.
소독된 칼로 자릅니다.
상처부위에 황가루를 발라줍니다.
절단 부분을 촉촉한 흙에 꽂아 줍니다.
방법 2
건강한 잎자루를 자릅니다.
촉촉한 흙 위에 올려둡니다.
1~2주 후 잎자루에서 싹이 납니다.
분갈이
시기
봄 중순에서 늦봄, 가을 중순에서 늦가을
방법
화분 바닥에 배수층을 깔고 흙을 넣는다.
뿌리를 풀고 화분에 심는다
흙을 천천히 넣는다
물을 준다,
주의
봄 또는 가을에 심는다
물을 주지 않고 살짝 마른 상태에서 분갈이한다.
화분의 가장자리부터 조심히 식물을 빼낸다.
다른 색의 카랑코에와 함께 심을 수 있지만 성장 습관이 다른 다육이와 합식 하지 않는다.
분갈이 후 밝은 간접광이 있는 곳에 둔다
이식 시 조심히 다룬다.
화분
통기성이 좋은 화분
해충&질병
상처
줄기에 옅은 색의 자국이 나타나거나 숫자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회복 중인 상처입니다.
꽃씨듬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나 식물의 정상적인 개화 시간이 끝나면 꽃이 시들 수 있습니다.
빛부족
햇빛이 부족하면 줄기와 잎이 길어지고 색이 밝아집니다.
갈색반점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미하다면 감염된 부위를 제거하고, 심각할 경우 살균제를 사용합니다.
입시듬
병원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미하다면 감염된 부위를 제거하고, 심각할 경우 살균제를 사용합니다.
주의점
강아지와 고양이제게 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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