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사치품 명품 그릇 디올 그릇

디올 테이블 웨어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그릇을 수집하는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테이블 웨어입니다. 디올만의 감성이 그릇에 그대로 담겨있어 음식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오감을 즐겁게 하는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Dior Maison

 

 

 

 

 

디올 메종은 디올 그릇라인으로  대표적인 패턴은 투알 드 주이(Toile de Jouy)입니다. 블루 시작으로 그레이, 레드와 그린컬러로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투알 드 주이는 후세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끊임없이 불어넣는 시대를 초월한 세련미가 있습니다. 

 

 

 

 

 

프린트 원단의 높은 품질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Mr. Dior가 사랑하는 18세기 클래식 프렌치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미스터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은 삶과 즐거움의 예술을 사랑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크리스챤 디올의 시그니처인 투알 드 주이(Toile de Jouy)는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있으며, 창립 쿠튀리에에 대한 헌정으로 이제 디올 메종의 작품을 장식합니다.

Toile de Jouy

 

 

 

 

 

디올 그릇의 또 다른 패턴은 미스 디올 까나쥬입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비교적 젊은 분들에게 인기 있는 패턴입니다. 단조롭지만 디올만의 패턴으로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잘 표현되어 어떤 분위기에서도 잘 어우러집니다.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Miss Dior Cannage 라인은 Dior 메종을 위해 Monsieur Dior의 행운의 숫자 8을 반영하여 새롭게 구상한 팔각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아이코닉한 까나쥬 모티브 음각 인그레이빙으로 장식한 디너 접시로 창립자 꾸뛰리에가 좋아했던 건축적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Miss Dior Cannage

 

 

 

 

또 다른 디올 그릇의 까나쥬 패턴인 까나쥬 몽테뉴는 화이트&베이지와 골드로 심플함과 화려함의 경계에서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47년 2월 12일 첫 번째 퍼레이드에서 크리스챤 디올은 루이 16세 소파 뒤 라운지에 황금 나폴레옹 3세 스타일의 의자를 설치하여 고객과 언론인을 맞이했습니다. 그 후 크리스챤 디올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우스에 시그니처로 오늘날에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Cannage Montaigne

 

 

 

 

은은한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으로 강렬한 화려함보다 더 매력적인 디올 그릇의 다양한 패턴들은 식탁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습니다. 디올 그릇은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우스 오브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