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여름 패션 마이 테레사 선글라스 직구 관세

장마철에 접어들었지만 곧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점점 더워지고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눈을 지켜줄 패션 아이템 선글라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독일의 편집숍 마이 테레사에서 판매중인 뉴시즌 아이템으로 소개해드리고 관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Dior

2. Gucci

3. Miu miu

4. Saint Laurent

5. Prada

6. 마이 테레사 관세 계산하기

Dior

실버 스퀘어 프레임이 돋보이는 깔끔하고 심플함을 표현해 줄 선글라스입니다. 브리지 한쪽에 디올 시그니처가 우아한 포인트가 됩니다. 어떤 코디에도 어우러질 수 있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빅사이즈 선글라스는 노메이컵을 가려줄 고마운 아이템입니다. 기본으로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여행 중 메이컵을 못했을 때 얼굴을 가려주면서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누려보세요.

미우미우의 렉탱귤러 쉐입의 선글라스는 클래식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캐주얼과 오피스룩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날렵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연출해 볼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날카로운 쉐입의 캣아이 선글라스가 2025년 트렌드로 떠오릅니다. 여성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2025년 필수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올해는 둥근 느낌보다는 각진 캣아이가 인기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오벌 쉐입의 선글라스는 2025년 금속 재질로 다시 한번 사랑받고 있습니다. 금속 재질의 오벌 선글라스는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며 얼굴을 더 빛나게 해 줍니다.

네이버 가격비교를 통해 마이테레사의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제품과 함께 600유로를 채우신다면 무료배송이 가능해 저렴하게 선글라스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통관 시 부과되는 관세와 부가세를 더해주세요.

관세는 디올 선글라스 360유로의 8% = 28유로

부가세는 관세가 포함된 금액의 10% = 약 39유로

총비용 약 427유로

작성일 기준 (1,575원)으로 한화 약 672,623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