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HF에서 크록스와 함께 획기적인 디자인의 부츠를 선보였습니다. 토미 캐시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신고 나왔던 빅 옐로 부츠입니다. 8월 10일 오전 3시부터 24시간 동안 MSCFH웹 사이트 및 앱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MSCGF는 이전에도 THE BIG RED BOOTS를 선보였는데요. 실제로 신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신발이 의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셀럽들이 실제로 신고 다니는 모습을 SNS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장난스러운 이번 빅 옐로 부츠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킬빌 바비로 분장한 패리스 힐튼이 모델로 만화 같은 부츠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부츠의 디자인은 이전 빅 레드 부츠와 비슷하지만 크록스의 펑칭 된 구멍이 있습니다. 발목 뒤로 크록스만의 스트랩 디자인이 둘러지고 크록스의 악어로고도 있습니다.
빅 옐로 부츠는 한국 시각으로 8월 10일 오전 3시부터 MSCFH 웹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고, 가격은 $450입니다. 한화로는 약 57만 5천 원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빅 옐로 부츠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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