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접곡키우기2 다육 유접곡 Aeonium arnoldii 학명 Aeonium arnoldii 환경 원산지 아프리카 남부 영상 3~35도 양지~반음지 통풍이 잘 되는 곳 실내에서도 잘 자라지만 햇빛을 충분히 보지 못하면 웃자랄 수 있습니다. 5~6시간 이상 빛을 보면 잎에 붉은 무늬가 선명해집니다. 빛이 충분할 경우 봄에 노란 꽃이 핍니다. 여름에는 그늘에 두세요. 겨울에는 실내에 두세요. 물주기 잎이 힘이 없고 살짝 오므릴 때 다육식물 치고 물을 주는 주기가 짧은 편입니다. 물을 주는 주기를 조금 늘리고 싶다면 흙에 상토를 조금 배합하여 심어줍니다. 잎이 살짝 오므려지거나 만졌을 때 힘이 없으면 물을 줍니다. 분갈이 1년에 한 번씩 가을에 분갈이 다육이용토에 상토를 섞어서 분갈이 성장이 빠른 편으로 매년 분갈이를 해서 영양분을 공급해 줍니다. 휴면이 끝나고 성.. 2023. 4. 12. [다육] 유접곡 유접곡 외목대로 키우고 있는 유접곡입니다. 유접곡은 다육이 주제에 물을 마셔도 엄청 마셔요. 잎이 얇지만 힘이 있는 편인데...목이 마르면 잎에 힘이 없어져요. 빛을 많이 보면 잎 가운데 붉은 선이 생기지만 실내에서 키우다 보니 초록초록하기만 합니다.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하던데...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얘만 깍지벌레 테러 당했어요;; 한마리한마리 테이프로 잡아주며 집중관리를 했더니 지금은 몇개월째 벌레도 안보이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그래도 벌레는 너무 싫으니 추적관리 대상입니다. 202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