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밍스
집에 렉스베고니아만 키우고 있어요.
베고니아 검색하다 보니 목베고니아가 비교적 키우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중에서 핑크밍스가 눈이 확 들어왔어요.
처음 데려온 날
역시나 예쁜 빛깔과 잎모양에 반했지요.
but...
베고니아 자체는 환경변화에 민감한 아이인가 봐요.
적응기를 주려고 그대로 온실에 넣어 줬는데
그대로 물러버렸어요ㅠㅠ
지금은 저세상 별이 돼버린 핑크밍스 사진 그리워서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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