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잎도 귀엽고
이름도 귀여워서 데려온 아이
베이비핑거
물달라는 신호를 정확하게 해줘서 키우기 난이도 "하"
통통한 잎에 주름이 살짝 생기면 물이 고프시다는 거다.
물신호가 정확하니 말려죽을 일도 없고 과습도 없다.
6개월 후
다육이는 자라는지 마는지 눈에 띄는 성장이 없어서 항상 그대로인 듯 하다.
예전사진을 남겨두고 성장을 확인하니 더 이쁘고 기특하다.
빛이 부족한지 웃자람이 있다.
지금 물도 고프신가보다.
잎이 쪼글쪼글하다.
아랫쪽에 새생명을 잉태하고 계시다.
얼른 물을 대령해야겠다.
하형다육(봄부터 가을까지 성장)
월동가능 온도는 3도 이상
미인종류의 다육이
입장이 쪼그라들거나 하엽이 질 때 물 흠뻑주기
한파가 지속될 때는 반드시 단수
성장기에는 약 20일 간격으로 물주기
병충해에 강한편
3~4월 꽃이 피면 꽃대를 꺽어 줘야 함
깍지벌레가 꽃을 좋아함
처음 분갈이 후 2~3년 지나서 분갈이 하기
번식방법은 잎꽂이와 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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